이팝나무
작성일 04-11-20 12:04
조회 196
댓글 7
본문
2004년 11월, 뉴욕의 가을이 깊어 갑니다.
댓글목록 7
아..조금 있으면 단풍을 보게 되겠군요...
이국의 하늘아래 라지만...이렇게 가까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습니다...
이국의 하늘아래 라지만...이렇게 가까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습니다...
선옥님의 연륜과 미를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여기서 멀고 먼 뉴욕이지만.. 가을의 공감대는 손 한뼘차이 밖에 안나는것 같군요.
이팝나무가 조팝나무만큼 단풍이 이쁘다고 하더군요.
단풍이 들면 보고 싶습니다.
단풍이 들면 보고 싶습니다.
열매의 질감이 좋아 실제를 보는듯 합니다. 나뭇잎 묘사도 좋구요...
헉...저거 무구몬 죽는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