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작성일 04-10-25 22:08
조회 2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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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암벽타고 있는 사나이를 보았습니다.
어휴~!!
아찔하던데..
댓글목록 5
우구리님의 빨래줄 말에 커피 자판에 다 튀였습니다.
음! 저 근육과 알통. 약간은 외설적이기도 한데...
ㅋㅋㅋ
ㅋㅋㅋ
으~~~~
다시 타고싶은 저 빨랬쭐.....
다시 타고싶은 저 빨랬쭐.....
무아지경.. 오직 정상을 향해서..
人皮 가죽옷을 입으신 건가요...? 저체온증으로 위험천만인데...
어려운 장면 포착 잘하셨습니다. 산은 온통 가을준비로 분주히군요...
어려운 장면 포착 잘하셨습니다. 산은 온통 가을준비로 분주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