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4-08-09 20:46
조회 1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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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그리운 어머니 산소를
찾았다가 다소곳이 피어있는
무릇을 보고 평소 좋아하시던
야생화가 곁에피어 있으니
어머니께선 외롭지 않을거란 생각에..
댓글목록 4
다섯시가 새벽인교?
우린 4시 반이 새벽인데.....
우린 4시 반이 새벽인데.....
어머니와 함께하는 무릇이 소중하게 느껴지셨겠습니다.
글타꼬 울지마소,,,,
이 새벽에 댓글 달기는 첨이네..ㅋㅋ
이 새벽에 댓글 달기는 첨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