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와 잠자리
작성일 04-07-02 21:55
조회 3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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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녀(처제의 막내 딸내미).. 초등1학년...
잠자리를 잡아주니 행복해 하는 딸내미의 표정...
07.0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우굴님 걱정 마이소~ 울 처제는 딸딸이 엄맙니더...(이넘은 작은 딸). 아들 둘 = 딸 2....ㅋㅋ
나도 저런 행복한 시절이 있었는데....
와! 딸이다~!
우구리님은 딸밭에는 절대 가지 않겠네요 ㅎㅎㅎ^^*
우구리님은 딸밭에는 절대 가지 않겠네요 ㅎㅎㅎ^^*
철갱이(잠자리의 퐝 사투리...)와 미녀???
딸래미 사진 올리지 말라꺼 부탁드렸는데...오늘밤 또허파가 뒤집어지눼..
흐이고 내 팔짜얌..크흑..
딸래미 사진 올리지 말라꺼 부탁드렸는데...오늘밤 또허파가 뒤집어지눼..
흐이고 내 팔짜얌..크흑..
손에 3종류의 잠자리를 들고 있네요
질녀가 예쁩니더 ^^*
질녀가 예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