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
작성일 04-07-01 18:53
조회 212
댓글 6
본문
주위가 어둑어둑해지는 시간,
서현 저수지에 백로 한 마리가 날아와
한껏 외로운 모습으로 거닐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6
(...쇠백로)
애인 에게 멋진말로 내맘을 전해야... ??하고 고민 중 인것 같읍니다.
다리 품새가 요염합니다.
한송님`` 똑같은 삼백디인데..난 이케 왜 안되져...흐엉~~~ㅠ.ㅠ
근처에 혹시 물레방앗간이 있나요..
늦은 시간 데이트 장소로는 그곳이 그만인데..^^^
늦은 시간 데이트 장소로는 그곳이 그만인데..^^^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멋진 백로, 어찌하다 혼자서 외로히 거닐고 있을까요.
서현 저수지에서 데이트 약속이라도...?
기다란 한 올 머리카락이 인상적입니다.
서현 저수지에서 데이트 약속이라도...?
기다란 한 올 머리카락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