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바닷가...
작성일 03-11-09 20:01
조회 370
댓글 4
본문
모두가 떠난 바닷가에 갈매기들만 쓸쓸히 가을 바다를 쪼으고있더만요...
어디갔을까.....어디있단걸까.....
댓글목록 4
후후후 ~~ 넘 재밌어요. 야사모에 웃음 전도사!! 우구리님 고맙습니다.
앞에 입 맞추고 있는 갈매기는 쓸쓸해 보이지 않는데요..^^
갈매기 날으는 비오는 바닷가... 좀 쓸쓸하긴 하지만 잘 잡으셨네요..
요~밑에 검은옷을 걸친 우구리님... 곁에는 못난이라 호칭하시는 마눌님(이뿌기만 허들만)..
너무 다정하네요. 한쌍의 비둘기처럼 사시는 퐝에 우구리님.. 연상시킵니다.
뽀뽀해달라 하는데.....
요~밑에 검은옷을 걸친 우구리님... 곁에는 못난이라 호칭하시는 마눌님(이뿌기만 허들만)..
너무 다정하네요. 한쌍의 비둘기처럼 사시는 퐝에 우구리님.. 연상시킵니다.
뽀뽀해달라 하는데.....
으아악!~~~~
두분 초씨 께옵서 워떠케..그런 말쌈만 하시온쥐...ㅜ.ㅜ
두분 초씨 께옵서 워떠케..그런 말쌈만 하시온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