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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령이들

작성일 03-04-20 21:37 | 1,138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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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에서 사진찍게 서라 했더니만 큰령이가 시큰둥하네요. 작은령이는 저거 엄마만 보고..,

댓글목록 22

유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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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 귀여워라~~ 나만큼 이쁘네~~^^* ( 지성 지성~ ^^;;;)

금빛여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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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궈여워~마수리 목걸이에 새콤달콤까지.
울딸도 새콤달콤에 요즘 반했데요.
  사진 잘 찍는 아빠를 
딸들은 무척 귀찮아 한답니다.
제가 어릴때 저는 부러워 죽겠던데
제 친구는  무척 싫어 하더라구요........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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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딸이 아빠들만 보시오
딸없는 뜬님은 집에 가시구여.....................
  흐미~야 .... 요 이쁜 강생이들... 오랜만이네. 차안에서 한시간 남짓 장난치며 놀았던 령이들.....
허스키 목소리 큰령이도 눈이 깜찍한 작은령이도 사진으로 다시보니 반갑네요.. 예쁜 엄마도 잘지내죠.?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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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너무 이쁜 꼬맹이들인네요..
진용님 마니 닮은거 같아요....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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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루라기를 불어야 쓸거나 말아야 쓸거나.....맘대루 지우면 또 난리칠꺼이고....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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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소에 대한 기억은 좋은게(경치) 없어서 안들어가 봤습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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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리 목걸이도  걸고...ㅋㅋㅋ. 호박소 사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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