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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퇴임을 아쉬워 하믄서

작성일 13-05-13 22:37 | 84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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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3년의 공직을

아쉬운 마음을

모다에게 전하믄서

남의 일이 아님을

내일의

나의 모습인 자화상

허지만

진헌 겨울이 잇으믄

모다에게 꿈을 건네는

봄이 잇듯이

또한

푸르름의 5월을

누리믄서 살고잇듯이~~~~

댓글목록 5

대낮같은 인생의 때
굴곡많은 역경 밟고

굿굿이 지켰노라
후진 앞에 보인 모습

남은날 때묻지않게
음악처럼 아름답게
33년긴새월을 몸성히퇴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수고많이하셨습니다
저도재작년에 37년을 몸성히 퇴임하엿습니다^^
지도 작년에 33년 근무 후 퇴직하고 쉬는 중 인데 남의 일이 아니네요.
우야튼 완주했다는 큰 기쁨은 있었지요.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장기 근속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33년 재직하고 퇴직한지 얼마않된것 같은데 벌써10년이 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지송혀서 어떡하져

사진은 저가 아님니다.

경촬활동을 하다

지난해 퇴임하시는 분을

잠시 올린것 뿐인데....

지가 무얼하시는지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다들 웃고계시는지

답과 변론을 하질 않는군여

지두 올해로 한 직장을 33년째 올~인허구 잇져

2020년이 12월이 정년 은퇴예정임다.

저를 모르시는분들에게

잠시 혼돈을 주셧다믄 죄송험다

꾸벅--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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