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작성일 12-12-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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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아련하니 좋습니다
좋은 벗님 들과 걷고 싶은 길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동무들과 손잡고 걷고 싶은 길.
시방은 눈이 내려 더 아름다운 길로 변했을 것 같네예.
시방은 눈이 내려 더 아름다운 길로 변했을 것 같네예.
오우~
정말 다시 가고픈 길이네요
꿈속에서라도 ~
정말 다시 가고픈 길이네요
꿈속에서라도 ~
우리도 저런때가 있진 않았나여..ㅋㅋ
쩌기 저사람 누구요?
입장료 내셨죠?
이뽀~~
이뽀~~
헉~
뜨금 !!
뜨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