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길
작성일 10-10-26 15:29
조회 1,06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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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8.0,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1.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650 x 971, 2010:10:24 11:21:29
님의 침묵에서
차마 떨치고 갔다던 길은
아마도 저런길이었을까요.
차마 떨치고 갔다던 길은
아마도 저런길이었을까요.
댓글목록 9
가보고 싶은 우리산하
무주 적성산 가을단풍 좋구요.
운해도 그지없이 좋네요.
승용차로 한 번 여행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네요.
무주 적성산 가을단풍 좋구요.
운해도 그지없이 좋네요.
승용차로 한 번 여행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네요.
가을의 색감이 참 곱습니다.
짧은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고 오신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고 오신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
아주잘담으셨내요.
아주잘담으셨내요.
이 가을에 이런길을 달리는 그 맛이야 어찌 글로 표현하리오........
분위가 맘에들어 내맘에 꼭 찍어두고온길..
잘담아왔네요
한참 봅니다 그곳이 그리워....
잘담아왔네요
한참 봅니다 그곳이 그리워....
와~~아 ! 곱기도 하네예.
내장산단풍은 별로 였는데예.
내장산단풍은 별로 였는데예.
지금은
볼 수 없는
말이 필요없는~~
볼 수 없는
말이 필요없는~~
향적봉아래 운해와 단풍이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