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우린 그녀의 눈을 바라다 보아야하는건가요?
아,참! 젊은 분이라 눈을 보면 안되겠군요. ^^

ㅎㅎㅎ 이쁜사람은 어떤포즈일때라도 다~~~ 이쁜거감요?

어~~~ 이분이 누구지,,,?
안면이 많은분,,,,뭘 그리 열심히 담고 있을까요,,,

아항 ~  신발을 보니 알 것 같네요.
완벽한 촬영자세가 좋은 사진을 만드는가 봅니다.
큰호수 옆에 홀로 앉아 예술하는 모습이 포스가 넘칩니다.

야사모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답니다.
쑤구리 옵빠야가  절 불러내서 ^^
저 불러내주신거 감사하고요
또 카메라가 거부하는 마스크를
이쁘게 담아주신거 또 정말 감사드려요.
봄이 다가온다고 멀리 소식이 들리는데
제비가 오기전에 쑤구리님 얼굴 먼저보고 싶습니다.

렌즈를 꺼꾸로해서 작호님을 보면 어떤 모습일까? 진지한 작품의 자세에서 어떤 작품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울산의 저격수!
무얼 조준하고 계셨남요???

딴지쟁이의 엉뚱한 생각...................

살짜기 다가가서
확~~~~~~~
밀어보고 싶다는............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라 밥 안해주고 워딜 또 싸돌아 댕긴겨....으흐흐

멋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