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어지러워~~~~~~~~~
해학님 멀미납니다.
다 토했습니다.^^

머리를 밑으로 해서 보고 있으니
목이 아파요.
해학님 약 사주세요,^^

금사매님
누가 그러더라구여
머리 아파하지 말고 모니터를 뒤집어 보니 좋다구여..
지도 돌려 볼려구여..
해학님 나빠여..........모니터가 힘들어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는 작품입니다. 즐감하구여...........

아랫쪽이 윗쪽인지
위가 아래인지 헷갈리기만 하네요.
설명도 좀 해주세용.

시들은 연잎이 물에 어린~~~
마치 그래픽을 해 놓은 듯~~
멋집니다.

통배님 말씀처럼 그래픽 처리한
동화책에 한 단면으로 도 보입니다.

아름다운 멋진 모습
너무 좋습니다.^^

아 신경질나라...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으니. 너무 좋아 주변 사람에게도 자랑하다 갑니다.

혼신지 꼭 갔다 올겨 ^*^
즐감 왕 즐감!!

멋지네요...해학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늙은늠 욕보이는구만...
난 결국 물구나무 서기해서 봐똬...ㅠ.ㅠ

통통배님이 시들은 연잎이라 해서 알았습니다
저게 무었일까 했네요
너무 환상적이네예

어느  설치미술가의 작품.

또 다시 보다 보니
손님이 딱 한분 타셨군요
그 또한 많이 이야기를 내포하는 듯 합니다.^^

멋집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도 이렇게 뒤집어 보면 멋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