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한분을 소개합니다^^
아직 시집을 안간 미혼입니다.
성격은 얌전한 성격이라 다소곳하며
집안일은 청소,빨래, 밥 못하는게 없는 차자입니다.
밝은 성격이라 주위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줄도 알며
어른공경도 잘합니다.
몸매는 쭉쭉 빵빵하며
아도 잘 놓을겁니다.^^
제가 강력 추천합니다.
어데 좋은 혼처자리 있음 중매를 부탁합니다.
맘에 드는 사람 연락바랍니다.^^

쑤구리님 기다리며
정원좋은집 담에 있던 장미를 꺾어서
머리에다 꽂고,울밑에 있던 허브꽃도
잘 먹는 해학님...
주인한테 들키면 혼날낀데....
올해는 시집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