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4-09-01 08:05
조회 22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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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댓글목록 11
누린내풀을 선명하게 보여주네요. 꽃술이 희안한 녀석.. 그래선 전 이꽃을 좋아하나봐요.
역시 고수님께서 멋지게 올려주시네예.
선명하게 담으셨습니다. 꽃도 특이하구요.
멋진 수술.. 고운 모습.. 참 좋네요.
물음표(?)...사진 정말 멋지네요.
꽃소리님 요즘 잘 계시죠.. 즐감 하고 갑니다..^^
갑자기 마우스가 고정상태! 신기해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하이고 냄시야....ㅋㅋㅋ전에 주신 그립 잘사용하고 있심돠..
역시 꽃소리님 작품답습니다. ^^*
한껏 굽히다가 뚝하면 어쩌죠...불안해요 ㅎㅎ
초점의 폭이 저토록 얇을 수가 없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