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8-01-24 12:18
조회 33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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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어기 다녀왔습니다. (2008.1.23.)
댓글목록 17
화사합니다.
드디어 청마님의 나래가 활짝 펴지시는 것 같군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드디어 청마님의 나래가 활짝 펴지시는 것 같군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우찌 데불고 오셨는지 예술임미더...
이런 과정을 거치는군요^^
이쁠 때 담으셨네요!!!
이쁠 때 담으셨네요!!!
정말 예쁩니다.
헌데, 배가 좀 아퍼.......ㅎㅎ
헌데, 배가 좀 아퍼.......ㅎㅎ
쩌어기가 궁금합니다..ㅎㅎ
갈레베님 쩌어기는 울산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만간 뵐수 있겠지요..
문턱에도 못가본 왕초보 눈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합니다.
아~~
복주머니 같아요~~
금구슬 은구슬.. 가득 가득 ~^^*
올해는 복을 많이 많이 받을거 같네요.
이쁘고 귀한꽃~ 감사합니다.
복주머니 같아요~~
금구슬 은구슬.. 가득 가득 ~^^*
올해는 복을 많이 많이 받을거 같네요.
이쁘고 귀한꽃~ 감사합니다.
역시 청마님 사진이었군요.
부산에 언제 또 가보나나?
청마님 보러~~~
부산에 언제 또 가보나나?
청마님 보러~~~
꼭 황금꽃 같습니다.
실물도 황금색이었는지요? ㅎㅎ
실물도 황금색이었는지요? ㅎㅎ
쩌어기가 어딘가요..ㅎㅎ
너무도 곱습니다.
너무도 곱습니다.
예뻐라
일난성 쌍생안가봐요.
쩌어기에 가고 싶네요.
일난성 쌍생안가봐요.
쩌어기에 가고 싶네요.
정말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금잔입니다.
어서 보고 싶습니다.^^
어서 보고 싶습니다.^^
봄 소식은 여기ㅡ저기 올라 오는데
이곳은 오늘도 영하 13도
이곳은 오늘도 영하 13도
보고픈님중 하나인데..
아랫지방에서만 올라오는걸 보니...
아랫지방에서만 올라오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