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지치
작성일 24-06-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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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치'의 오타가 아니고, '갯지치'입니다.
원래 고위도지역의 바닷가 모래땅에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의 모습이 일반적인 갯지치의 형태와는 다르게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올해 봄 고온 현상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뿌리쪽 잎들이 말라 고사한 흔적이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웠네요!!!
댓글목록 4
개지치는 이 근교에 참 흔합니다.
이렇게 이채로운 모습은 금방 느끼겠습니다.
야사모에 처음 올리신 영광을 누리시네요
이렇게 이채로운 모습은 금방 느끼겠습니다.
야사모에 처음 올리신 영광을 누리시네요
긍께여..소한마리 잡으셔야...
날만 잡으소~~~ ㅎㅎㅎ
아이보리색에서 요런 모습도 첨 보는것 같은데..
색감이 참 특이하네요~~
색감이 참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