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변산 바람꽃~^^

이뿌요^^

그동네 변산츠자 참 곱네요 수도권지부 보따리 싸서 한번 내려 가서  보고와야 속이 풀릴것 같네요~~

변산처자를
어찌 이리 곱게 데려왔을까요?
마지막처자는 완전 얼짱 이네요 ㅎㅎ

그곳의 변산아씨는 성질이 급한가봐요,,,,
금사매님 만나러 일찍 나왔나 봅니다~~~~ㅎㅎ
너무 예뻐서 내일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게 합니다...
울동네도 지금쯤 몸단장하고 있겠지요,,,,ㅎ

너무 이뿜미다.

와~~ 화사한게 넘 예뻐요...
우리동네는 아직도 하품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다른모습...
아주 곱습니다.

올해산 !  추위에 떤듯 연약해 보이지만
 보고싶은 맘 감출 수 없게 만드네요.

변사처자 소식에 가슴앓이 중입니다.

아직 추울텐데 방긋이 웃는모습 담아 오셨네요.
즐감 합니다.

엥...우째 나를 만나지 못했을꽁???

변산 바람꽃아씨 금사매님 을~~  ^.^

분위기 쥑이네요? ㅎㅎ

나가기 뭣 해서 안갔더니 요렇게 피었단 말이쥬? ㅎ~

깔끔하고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