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바람꽃
작성일 13-0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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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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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90, F5.3, ISO-400, Auto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1072 x 712, 2012:06:06 17:04:08
용성에서...
댓글목록 11
그 장소는 용성이었군요. 발에 달라붙던 그 진흙이 아직도 안 잊혀집니다.
예 거기가 용성입니다.
우린 늦둥이를 보았었군요.
마음을 온통 빼앗길 것같은 불안이....
마음을 온통 빼앗길 것같은 불안이....
예 백두산 아래에는 6월초에 피고 산에는 6월말 7월체에 한창입니다.
찍고 싶은 꽃입니다. 이렇게 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가래바람꽃일까요?
꽃대가 갈라져서 가래라고 하는강?
꽃대가 갈라져서 가래라고 하는강?
반갑습니다.
정답입니다.
정답입니다.
좋은것 보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들을 보여주시니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두표인가요. 즐감합니다.
많이방출해주이소 ㅎㅎ
많이방출해주이소 ㅎㅎ
그토록 궁금했던 가래바람꽃.
눈앞에 활짝핀 꽃을 대할때의 그 감동이 생각 납니다.
눈앞에 활짝핀 꽃을 대할때의 그 감동이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