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딱취
작성일 12-11-12 09:08
조회 549
댓글 1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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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언제봐도 귀여운 모습. ㅎ~
1번 사진 최고여유~~~
직기 어려운 늘신한 미녀들을 잘 표현했읍니다
귀여워유~~~
해마다 마지막으로 담는 꽃인데 올해는 남도 여행 중 스치듯 만난 것이 전부네요.^^
하늘하늘 가늘어서 전초샷 담기가 쉽지 않은넘들인데 멋지게 모셔오셨군요.
저렇게 가냘픈 몸을 선명하게 표현 하시는 모습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냘픈듯...
늘씬미녀를 보는듯 합니다
늘씬미녀를 보는듯 합니다
만날수있는날을 기다려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꽃과 잎을 제대로 보게 되네요^^
저는 언제 한번 친견을 할런지요...에구....
좀딱취 귀한아이처럼 느껴져요.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지요.
신기한 멋도 있구요. ^^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지요.
신기한 멋도 있구요. ^^
아슬아슬해요~ 가녀린 모습이
잎까지 선명하게 볼수있어 좋아요^^
잎까지 선명하게 볼수있어 좋아요^^
이 좀스렁런 아이들을 참 곱게 데려 오셨어요~~ 즐감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꽃아재님이 그대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