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표엉겅퀴 명작입니다.
즐감합니다.

여유롭게 풀을 뜯는 말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제주 아니면 담기 어려운 장면이겠죠. ㅎㅎ

말과 함께 멋있는 풍경이네요
말도 저 풀은 못먹갰죠?

서정적인 분위기
너무 좋네요
제주에서 작품을 만드셨군요~ㅎ

"노꼬메"
가는 길일까요?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철탑이 분위기를  다운시키지만 그래도 저렇게 공존하는게 현실인걸 어쩌겟는지요.  ^^
제주의 일출을 보면서 출사 나가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부럽네요.

멋진 풍경이네요...

제주의 멋스런 풍경이 차분하니 좋습니다~~

멋진풍경의 가시엉겅퀴 잘보고 갑니다~

제주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시엉겅퀴입니다. ㅎ`
아직 싱싱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절묘한 매치로군요
이국땅 같은 제주도 예기를 담뿍 담고

좋은곳엘 다녀 오셨군요!
이번 정모땐 뵐 수 있겠죠?

사진 선정 끝났는데 왠 욕심이 자꾸 나는지! 이건 무슨 직업병?
저기 철탑 다리 뽀샵으로 좀 날리시고, ... 어디 작품으로 출품허시지요!!!

햐...한눈에 제주의 정취가 풍기는군요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과 함께 가시엉겅퀴의 가을서정이 풍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