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귀개
작성일 12-10-26 15:11
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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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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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건 너무 반가운 일인데
눈꼽 만한게 휴~
애구~ 촛점이 안맞아요 성질 버리기 딱 이죠~^^
그래도 엎어져서 끙끙~ㅎㅎㅎ
눈꼽 만한게 휴~
애구~ 촛점이 안맞아요 성질 버리기 딱 이죠~^^
그래도 엎어져서 끙끙~ㅎㅎㅎ
댓글목록 9
아마 주변에 물기가 흥건햇을텐데 ...우째쓰까!~~~^^
그러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데려 오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데려 오셨어요.
올해 제 사진 창고엔 왜 이 아이가 없을까요? ㅎ
그래도 한여름에 안만나길 다행이지요...ㅎㅎ
여름이었어면 땀을 한말을 흘려야 저는 담겠던데요~~~ㅎ
여름이었어면 땀을 한말을 흘려야 저는 담겠던데요~~~ㅎ
이삭귀개가 양반 길들이는 꽃인가 봐요~ㅎㅎ
햐~ 귀여운거..........
전번에 보고도 허리아프다는 핑계로 담지 않았던것이 이렇게 후회될 줄이야..........
전번에 보고도 허리아프다는 핑계로 담지 않았던것이 이렇게 후회될 줄이야..........
적은녀석을 잘담아 오셨어요~~~
이 아이가 아직까지요?..한여름에만 볼 수 있는 연약한 아인줄 알았더니만 추위에도 곧잘 버텨주는군요
기특한 모습입니다^^
기특한 모습입니다^^
이삭귀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