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분취
작성일 12-10-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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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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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분취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50∼150cm정도이고 짧은 털과 선점(腺點)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잎자루는 길다.
줄기에 달린 잎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좁아진다.
꽃은 7∼9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두화(頭花)는 산방상(揀房狀)으로 달린다.
꽃 지름 약 1cm이다. 총포는 가늘은 통 모양으로서 길이 13∼16mm, 나비 7∼12mm이며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이고 자줏빛을 띤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50∼150cm정도이고 짧은 털과 선점(腺點)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잎자루는 길다.
줄기에 달린 잎은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좁아진다.
꽃은 7∼9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두화(頭花)는 산방상(揀房狀)으로 달린다.
꽃 지름 약 1cm이다. 총포는 가늘은 통 모양으로서 길이 13∼16mm, 나비 7∼12mm이며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이고 자줏빛을 띤다.
댓글목록 8
비틀분취 잘보고 배웁니다.꾸~뻑
하여간 혼자 살방살방 잘 댕기셔..흥=3
하여간에 상상도 잘하셔 ~ 흥
이건 추석날 아부지산소 벌초하고 성묘차 다녀오던 산골짜기에서 꽃이야 볼품 없지만
봄날에 본 저 근생엽의 주인공은 누굴까 늘 궁금했는데 무슨꽃이에요? 에서 상록수님께서 답을 주셨더군요.
이건 추석날 아부지산소 벌초하고 성묘차 다녀오던 산골짜기에서 꽃이야 볼품 없지만
봄날에 본 저 근생엽의 주인공은 누굴까 늘 궁금했는데 무슨꽃이에요? 에서 상록수님께서 답을 주셨더군요.
밑에 버들분취의 잎에 특징이 아주 잘 나와있네요. ㅎ~
분취 학습 잘 하고 갑니다~
담기 껄끄럽던데요...
잎이 이케 생겼군요
도랑가재님 덕분 또 배웁니다^^
도랑가재님 덕분 또 배웁니다^^
저두 잘배우구 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