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
작성일 12-10-07 22:04
조회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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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와송을 만났어요~^^;;
와송을 만났어요~^^;;
댓글목록 10
올해는 와송도 귀하다던데, 귀한 곳에서 귀한 모습 만나셨네요.
제가 만났더라면 Wah! 하고 song이 절로 나왔을 것 같아요.
제가 만났더라면 Wah! 하고 song이 절로 나왔을 것 같아요.
내일은 저도 와송을 찾아 보아야겠네요...
푸른하늘이 눈이 시리네요..
푸른하늘이 눈이 시리네요..
흰구름님이 그곳의 와송을 흰구름과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어제 와송 얘기를 들었는데
오늘 여기서 보네요.
즐감했습니다.^^
오늘 여기서 보네요.
즐감했습니다.^^
제 사무실 옆 동네에 와송이 피었군요 멋집니다~~
점심 시간에 다녀 와야쥐~~
점심 시간에 다녀 와야쥐~~
빙그레 웃음이 납니다.
올해는 무사해서 다행이구요
다리가 아파서 멀리 못가는 흰구름님을 위한 킹벨님의 배려가 보이는군요^^
제가 해마다 보던 그 와송이군요
아직 조금 덜 핀 모습이네요^^
올해는 무사해서 다행이구요
다리가 아파서 멀리 못가는 흰구름님을 위한 킹벨님의 배려가 보이는군요^^
제가 해마다 보던 그 와송이군요
아직 조금 덜 핀 모습이네요^^
늙은 기와도 아닌데 와송이 피었군요...
으와 이뿌당ㅇㅇㅇㅇ
으와 이뿌당ㅇㅇㅇㅇ
우아~ 부럽다^^
겁나게 분위기 좋아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