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데기버젼이네요.
난 못봤는데...

즐거운하루 함께해서 즐거웠어유~~~
이쁘게 담아오셨군요!

이렇게 풍성한 쓴풀들을 만나고 오셨으니
행복 충전 되셨지요
멋~~ 져요.

소복소복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쓴 풀 무리들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다시 떠오르네요.
멋져요~^^

한이 그 정도 밖에 없는 알리움님...제 한은 사무쳐서 도저히 풀수가 ...흐흐

이렇게 많아요?
뒤에 쫘 ~~악 깔렸네!

쓴풀 자주쓴풀....
입맛이 쓰도록 많이 봤지요......
그넓은 산을 가을꽃...들국화 세상이였어요......
오고가는길 운전해주신 들꽃아재님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먹도록 잘안내해주신 깅벨님도 고맙고 알리움님 가야금님 입맥님  해비님 진털보님...
 오고 가는길 즐겁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많은 쓴풀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요리조리 담아보려 애를 써보지만 난감했죠.
단번에 정리된 알리움님표 멋집니다^^

다발로 핀 쓴풀을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ㅎ~

와우~~ 쓴풀 부케 를 곱게 담으셨어요 어제의 기억 이 다시 새롭습니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종가집 쓴풀이군요.
개쓴풀, 자주쓴풀, 네귀쓴풀....

하늘이 맑지 않아 그나마 위안입니다. ㅎㅎㅎ

한동안은 쓴풀 생각나지 않겠어요!!!

아니 쓴풀을 저렇게 심어놓구 찍으러 오라구하는 친절한 곳도 다 있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