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12-10-04 21:44
조회 595
댓글 1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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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에서..
댓글목록 14
쓴풀은 이런 풍성한 버전이 좋아요^^
아...쓴풀 본지가 언제던가.
내년에 쓴풀 보러 그곳으로 가야겠습니다.^^
내년에 쓴풀 보러 그곳으로 가야겠습니다.^^
단촐한 꽃다발, 풍성한 꽃다발.... 재미있는 모습들이네요.
쓴풀보러 토요일에 황매산으로 가고 싶어 집니다...
쓴풀의 수술 그림자까지....
풍성한 쓴풀을 보니 더욱 가고싶어 조바심납니다^^
풍성한 쓴풀을 보니 더욱 가고싶어 조바심납니다^^
황매산쓴풀 즐감합니다.
사진을 보니 돌핀선생 카메라 LCD 안보길 정말 다행이당~. 봤더라면 배 무쟈게 아플텐데........... ㅎㅎㅎ~
엥?
박다리님..무씬 말쌈이신겨???
박다리님..무씬 말쌈이신겨???
황매산 작년보다 덜 합니다,,,,내것이 더 좋은듯,,,,ㅎㅎㅎ
먼길 나들이길에 멋진녀석으로 잘 모셔오셨군요..
뭉티기 쓴풀이네요~먼길 나들이 하셨네요~
마지막 아이가 대견스럽네요.
내 눈에는 개쓴풀과 뭐가 다른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ㅎㅎ
내 눈에는 개쓴풀과 뭐가 다른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ㅎㅎ
딱 보는순간...
예쁜 신부의 부케가 떠오르네요~~^(*
예쁜 신부의 부케가 떠오르네요~~^(*
낼 인석 보는날.... 엔돌핀님께서 안내해 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