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신기하게 생겨서  함 보고싶네요  어데라요  아우님 살자기,,,,

생강처럼 생긴 양하, 먹을 수 있나요?
아래 완전 작품이네요!!! ㅉㅉㅉ

해하기 양하. 완죤 예술작품이네요.
난 솜씨만 살째기 알려주실수 엄닝교? ㅎ~

박쥐가 양하를 먹는가요?

야책님 때문에 웃었어요...
양하도 꽃향기가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멋지게담으셨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꽃줄기를 먹습니다.  향기가 좋습니다.

제주에선 양하를 " 양애"라고 해서 꽃줄기를 데쳐서 간장이나 된장에 무쳐 먹어요.
 향긋한 향을 즐기는거죠.
섬유소가 만땅!! 그리고 장아찌를 만들었다가 밑반찬으로 먹기도 합니다.
저도 금방 마트에 가서 두 팩을 사왔답니다.

새들이 입을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하네요 ~
꽃이 하루만에 시든다는데, 해학님 덕분에 배웁니다.

빛이 예술입니다~~~~ㅎ

근데 왠 박쥐가?
양하 향이 죽여 주지요.

가을이면 항시 즐겨먹는 향료인데...

오~이게뭐입니까. 양하 멋집니다.
그리움으로 남기고 즐감합니다.

양하 정말 참 곱게 담아 오셨네요~~즐감 하고 갑니다

씨이...존건 혼자 다하눼...
나아뻔()()..흥=3

오잉!
이아이 어디매 있는거지~~~
아름다운 모습 잘봅니다

역시 대박안고 나타나시는군!!!

신기하게도 생겼고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