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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노랑어리연

작성일 12-09-08 01:09 | 514 | 10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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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x 665

1000 x 665

1000 x 665

1000 x 665

1000 x 665

오랜만에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

바람은 어느듯 가을 향을 뿌리고
들녘은 이제 가을 옷으로 치장하는듯 하네요
노오란 은행잎들이 물결치는듯한 곳에서 푹 빠져있다 왔심다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요 ^^*

용량이 크서  웹으로 저장하다보니 메타정보가 다 날아 기삐네요
 

댓글목록 10

끝이 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움의 세계,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의 엑시프는 보고 싶은데..ㅎ
얕은 내 잠긴 물속에 더위 씻는 저 연 무리
조용히 눈길만 주소 고요를 깨울거니
어리연 놀라 빠저서 고운 얼굴 때묻을라

여기는 혹시 예당지의 어리연인가요?
와~어데 이런데 있능교  정말 환상적입니다~
뭐 이런데가 다 있노?....... 노랑어리연 농장이가?

고릴라님 박다리님 생각과 동일!
이건 정말 꿈속에서나 그릴 수 있는 그림인데요^^
자주 오셔서 이런 자극적인(?) 그림 좀 많이 올려 주세요 ㅎㅎ
오 마나 ~
올만에 오셔서 이 여인네의 가슴을 방망이질 하게 만드시네요
이 아릅다운곳에 있는것 만으로도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작품에 감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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