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작성일 12-09-02 23:01
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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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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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멋진백부자 즐감합니다.영남팀 출사에 하나님도 서울팀도 박다리님도 모두에게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수고많으시었습니다. 늘~간식과 커피를 챙기시고 조율하시느냐 전화주시고 수고하시는데 깊히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시었습니다. 늘~간식과 커피를 챙기시고 조율하시느냐 전화주시고 수고하시는데 깊히 감사드립니다.
언덕에 외롭게 피어있던..
올해도 잘 있다는 인사 같아서
오래 머뭅니다
올해도 잘 있다는 인사 같아서
오래 머뭅니다
며칠 지나면 만개 하겠군요!!!
백부자를 멋지게도 데리고 가셨네요. ㅎ~
어? 저런 꽃도 있었나???
그 꽃이 그 꽃 같구마는 ㅎㅎ
그 꽃이 그 꽃 같구마는 ㅎㅎ
백부자가 벌써 피기시작이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투명해서 눈이 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