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털백미
작성일 12-09-03 14:29
조회 322
댓글 10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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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에 올려진 사진을 보면 꽃들이 주렁 주렁 달렸었고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꽃들이 거의 떨어지고
겨우 남아있는 애들로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북방계식물이라 몇개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꽃들이 거의 떨어지고
겨우 남아있는 애들로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북방계식물이라 몇개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자라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10
어머!!
처음 보고..
처음 듣고..
처음 보고..
처음 듣고..
이건 또 뭐 이런게 있다요?
신기한것만 보고 다니시는 청나래님이 부럽습니다.
매일 뒤 꽃무니만 졸~졸 따라 다닐수도 없고........ ㅎ~
신기한것만 보고 다니시는 청나래님이 부럽습니다.
매일 뒤 꽃무니만 졸~졸 따라 다닐수도 없고........ ㅎ~
처음 보는데
신기하니 예뻐요
청나래님은 신기한것 만 늘 올리시네요^^
신기하니 예뻐요
청나래님은 신기한것 만 늘 올리시네요^^
박주가리 비스무리합니다.
저도 첨 봅니다. 하기사 북방계 식물이라 이 남쪽 나라에선....
저도 첨 봅니다. 하기사 북방계 식물이라 이 남쪽 나라에선....
저도 처음보고
처음듣는 아이
누리장 꽃잎하고도 살짝 닮았다는 느낌이....
처음듣는 아이
누리장 꽃잎하고도 살짝 닮았다는 느낌이....
아주 작은것이 구엽네요 첨보는것이라
보고싶어집ㄴ다
보고싶어집ㄴ다
향도 좋을거 같습니다.
귀한 아이 보여주시네요..^^
첨보는군요 잘배웁니다
첨보는녀석 같아요~~
귀한녀석 잘 보구 갑니다!
귀한녀석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