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말이필요없는 고릴라님에 열정에 맒문을닺습니다.
멋진금강초롱 즐감합니다.

멋진 색감이네요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 즐감이네요

지리산으로도 좀 모셔오고싶은 꽃

대단해요
먹쟁이 고릴라님 짱이내요.

아홉송이...전설이 아니였군요^^

고릴라님 사진만 보면 배가 아파요.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자꾸만 유혹 하네요.
모든일 뒤로하고 가봐야할듯..........^.^

고릴라 형님의 금강초롱을 보고 나니 아무 꽃도 더 이상 눈에 들어 오질 않습니다. ㅎㅎ ~

저희는 8월 25일 00:00 보러 갑니다.
형님만큼만 맹기러 오면 좋을텐디... 걱정이... 조메....

첫번째 사진 정말 베스트입니다. ^^

고릴라님도 작가 반열에 오르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9송이 헉~
고릴라님 덕분에
25일 번개가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후아~지난주초보다 훨씬 많은 초롱이들이 아름드리 매달렸네요
내일이면 볼 수 있겠지요~설레입니다

그 먼곳에서 그 먼곳까지. 보통 열정이 아닙니다. 하긴, 이렇게 멋진 작품을 얻을 수 있다면야....

수고하신덕분에 좋은감상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