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12-07-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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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무리를 만났을 때,
와~ 하는 함성이 절로 나왔어요.
해변에 다닥다닥 무리져서
활짝 핀 순비기나무꽃.
보라색은 여자들을 푹~~ 빠지게 합니다.
와~ 하는 함성이 절로 나왔어요.
해변에 다닥다닥 무리져서
활짝 핀 순비기나무꽃.
보라색은 여자들을 푹~~ 빠지게 합니다.
댓글목록 12
색감에 푹빠지셨군여..ㅋㅋ
사진의 크기가 900*600픽셀 정도가 이 야사모에 가장 잘 부합됩니다...
부탁 드려도 될까욤...^^*
사진의 크기가 900*600픽셀 정도가 이 야사모에 가장 잘 부합됩니다...
부탁 드려도 될까욤...^^*
옙!!!
왕초보라... 어떻게 줄이는 지 먼저 알아보고 실천하겠슴다!!^^;;;
왕초보라... 어떻게 줄이는 지 먼저 알아보고 실천하겠슴다!!^^;;;
해녀들의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듣고 보니 저도 들려요~^^;;;;
바닷가의 순비기나무
기쁨의 함성소리 들리는 듯하네요....
기쁨의 함성소리 들리는 듯하네요....
고맙습니다.^^
왜 보라색에 다들 열광할까요?
너무 멋지게 담았어요^^
너무 멋지게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한~~참 부족하지만 가야금님이 올리라고 반은 협박으로 들려서 올렸습니다. 머쓱~~^^;;;
잎맥님 숙제를 하셨군요!
순비기나무꽃이 바닷가에 무지하게 많은 것에 너무 기뻤던 순간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순비기나무꽃이 바닷가에 무지하게 많은 것에 너무 기뻤던 순간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가야금님과 흰구름님이 찍는 모습도 사진에 담았는데 어디다 올릴까요?^^
올핸 순비기나무 보고도 못 담아 왔어요~이뻐요~
예~ 꽃을 만나면 너무 반가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