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
작성일 12-07-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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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가 잎 뒷면에 두줄로 나란히, ... 마치 장난감용 종이 화약처럼, ...
귀한 것인 줄 알았는데, 여기 저기서 눈에 많이 띠는군요. 오늘도 봤어요!^^
귀한 것인 줄 알았는데, 여기 저기서 눈에 많이 띠는군요. 오늘도 봤어요!^^
댓글목록 6
전 아직입니다...^^
그렇게 흔한데 왜 난 모르지?....... 충청은 눈감고 다니나 봅니다. ㅎ~
야들은 요, 바닷가나 강가의 바위틈, 모자챙이 있는 버위 아래를 유심히 찾아 보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ㅎㅎㅎ
강한 햇볓이나 비를 가려주는 모자가 필요한 아이들 같아유~~~
강한 햇볓이나 비를 가려주는 모자가 필요한 아이들 같아유~~~
작년에 본 자리에
그대로 있어준게 정말 고맙더라구요~ㅎ
그대로 있어준게 정말 고맙더라구요~ㅎ
신기하네요 만나보고싶네요.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릴적 종이화약 기분이 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