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얼굴 보여 주셔서 느므느므 감사 했습니다.
무지 더울듯,햇빛 쨩쨩한날...
킹벨님만 새카맣케 타고,흰구름님은 뽀사시 하게 댕기소서..ㅋㅋㅋ

흰구름님이 흰꿩을 만나셨네요. 사진이 아닌 그림처럼.

어머나~~진짜 예쁘게 모셔온 아이 이네요.
내 사진은 다 버려야 할까부다.

상이용사를 그래도 잘 모셨네요!!! ㅎㅎ

흰금꿩까정 보셨군요~~~ 즐감 합니다^^

부지런히 다니신다 했더니
귀한 흰금꿩의 다리도 많시고 얼마나 좋앗을까요.
정말 예쁘네요..

연두바탕에 흰금꿩이 정말 멋스러워요.

요놈은
금꿩이 아니고...
은꿩이네...ㅎㅎㅎ...

난 이렇게 보삼 못했는데~~
너무 예쁩니다.
같이 함께 못해 죄송 합니다.

그것도 그날로 마지막........... 그날 보신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
그 아래 한개체....... 아무래도 어느 몹쓸진사가 스프레이 뿌리고 사진을 찍은듯......... 아니면 화서만 시커멓게 죽을리가 없는데..........
이젠 화낼 기운도 없네요. 휴~~~~~~~~!

흰금꿩의다리라 하시던데 귀한꽃 구경 시켜주신 님들께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흰금꿩의 다리는 귀한 거군요.
초록의 배경의 흰금꿩의 다리가 청초합니다.

빛도 이쁘고
깔끔하게 흰금꿩을 모셔왔군요

흰금꿩의다리 이쁘게도 담아 오셨네요...담기가 까다롭던데요~

저도 애타게 찾다가 흰금꿩을 발견하던 그 기쁨이 다시 느껴집니다.
순비기도 흰색, 금꿩도 흰색을 만나는 기 기쁨이 너무 좋았어요.

눈이 다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