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작성일 14-07-09 06:22
조회 474
댓글 11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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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참배암차즈기 이름 배워갑니다.
궁굼했는데~~ㅎㅎ
멋집니다.
궁굼했는데~~ㅎㅎ
멋집니다.
정말 배암이 입을 떠~억 벌린 모습같습니다.
너무 선명하고 깔끔하게 담으셨스빈다
너무 선명하고 깔끔하게 담으셨스빈다
생김새 때문인지
같은 모델을 보는 듯 합니다.<제가 몇년전 담았던^^>
같은 모델을 보는 듯 합니다.<제가 몇년전 담았던^^>
배암차즈기 집안도 여럿이 있네요...
몇일전 둥근배암차즈기를 동정 받은적이 있었는데,
역시 야생화의 세계는 어렵군요...
이쁜 모습 덕분에 편히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몇일전 둥근배암차즈기를 동정 받은적이 있었는데,
역시 야생화의 세계는 어렵군요...
이쁜 모습 덕분에 편히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점박이구름병아리난과 같은 곳에서 담았던
그 날의 고생과 기쁨의 기억....
귀엽고도 조금은 무섭게 생긴 녀석 멋지네요.^^
그 날의 고생과 기쁨의 기억....
귀엽고도 조금은 무섭게 생긴 녀석 멋지네요.^^
으흐흐..요 귀여븐넘이...
이미 피기 시작했군요!!!
뱀닮은 구석이 한군데도 없구만...
전, 본 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ㅎㅎ
전, 본 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ㅎㅎ
역시 그곳에가야 볼수잇는 멋진 아이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애쿵~무셔라^^
그곳에 가면 만날수 있겠죠 ㅎㅎ
그곳에 가면 만날수 있겠죠 ㅎㅎ
어 벌써 야들이 혀를 빼 물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