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수염
작성일 19-04-24 03:53
조회 1,509
댓글 10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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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수염(廣大鬚髥)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Lamium album var. barbatum
수모야지마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 60cm 정도이며 네모지고 털이 약간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달걀 모양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주름진다.
5월에 연한 붉은빛을 띤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마주난 잎겨드랑이에 5∼6개씩 층층으로 달려 핀다.
댓글목록 10
광대수염은 줄기를 감싸며 동그랗게 피어나는 꽃차례가 매력인듯합니다
남부지방엔 벌써 한창이네요
남부지방엔 벌써 한창이네요
광대수염 굿~샷입니다
어제보았는데 인증샷만하고 왔어요.
어제보았는데 인증샷만하고 왔어요.
많이 엎드렸겠네요
ㅎㅎㅎ ~
이 사진 등록하면서 제가 바로 그런생각을 잠시해보기도 했답니다.
보통 광대수염이 자라는 지형이나 환경으로볼 때 이렇게 파란 하늘이 배경으로 나타날수는 없는 조건들이기 때문이죠!
어릴적 살던 고향마을 근처에 갔다가 조그만한 저수지둑에 피어난 모습을 보면서
엎드리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파란 하늘을 넣을수가있었지만 바람의 흔적이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사진 등록하면서 제가 바로 그런생각을 잠시해보기도 했답니다.
보통 광대수염이 자라는 지형이나 환경으로볼 때 이렇게 파란 하늘이 배경으로 나타날수는 없는 조건들이기 때문이죠!
어릴적 살던 고향마을 근처에 갔다가 조그만한 저수지둑에 피어난 모습을 보면서
엎드리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파란 하늘을 넣을수가있었지만 바람의 흔적이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염에 콱 찔러 삐래야 되는데...흥-3
벌써요?
사진 처음 할때 이 아이를 처음 보고 참 신기하게 생긴 꽃이구나 하고 좋아라 했던 생각이 납니다.
사진 처음 할때 이 아이를 처음 보고 참 신기하게 생긴 꽃이구나 하고 좋아라 했던 생각이 납니다.
여름이 벌써 온 듯 합니다.
광대수염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좋습니다
처음 야생화 찍을땐 엄청 공들여 담던 생각이 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텐데,,,ㅎㅎ 덕분에 예쁜 광대수염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