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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개쑥부쟁이

작성일 11-10-26 08:52 | 1,405 | 1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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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16

제가 보기에는 둘 사이의 차이는 이렇습니다.
- 일단 전초의 모습을 보시면 꽃이 촘촘하게 많이 모여서 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개쑥부쟁이, 조금은 성의 없이 듬성듬성하게 핀 것이 쑥부쟁이 같고요,
- 꽃이 지고 난 다음을 모습믈 보면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관모의 길이가 3mm 정도로 길면 개쑥부쟁이(위 2번째 사진 참고), 관모가 아주 짧거나 거의 없으면 쑥부쟁이,
- 꽃받침, 총포의 모습을 보면, 길고 뾰족한 모습을 한 것이 개쑥부쟁이 (단양쑥부쟁이도 이렇게 생겼지요!), 반원형으로 생겼으면 쑥부쟁이,
- 잎의 모습은 거치가 없거나 거의 없는 것(가끔은 약간 있는 것도 있는 듯)이 개쑥부쟁이, 부드러운(?) 거치를 분명하게 갖고 있는 것이 쑥부쟁이

의외로 쑥부쟁이의 개체수가 많지 않은 것 같더군요. 눈에 띠는 쑥부쟁이는 다 확인해보고 있는 중인데, 제 눈에는 대부분 개쑥부쟁이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쑥부쟁이는 올해 단 한번 밖에 못봤어요!
요즘 어디를 가도 개쑥부쟁이들이 그 이쁜 자태를 뽐내고 있더군요.
함께 모여 피기 때문에 더 빛나는 아이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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