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꽃
작성일 11-05-18 20:14
조회 666
댓글 9
추천수: 1
본문
NX100 , F5.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640s, -1.00EV, Multi-segment, 50mm, 100/100, Flash not fired, 602 x 899, 2011:05:14 16:22:24
지금
지금 내곁에 스치는
작은 바람결에도 나는
당신을 봅니다
봄바람인 걸요
지금 내곁을 스치는
작은 바람결에도 나는
당신을 봅니다
꽃이 핀 걸요
-김용택-
==============
지금 내곁에 스치는
작은 바람결에도 나는
당신을 봅니다
봄바람인 걸요
지금 내곁을 스치는
작은 바람결에도 나는
당신을 봅니다
꽃이 핀 걸요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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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얇을사 하얀 꽃잎 투광이 이채롭습니다.
원형의 빛망울이 알알이 들어와 박혀 홀아비를 호강시켜주셨네요.
원형의 빛망울이 알알이 들어와 박혀 홀아비를 호강시켜주셨네요.
꽃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시.
게다가 저 반짝임까지 잡아내시다니...아, 신이시여...ㅋㅋㅋㅋ
게다가 저 반짝임까지 잡아내시다니...아, 신이시여...ㅋㅋㅋㅋ
빛그리워 고개 내민것일까
장신의 홀아비바람꽃 멋집니다.
장신의 홀아비바람꽃 멋집니다.
흰구름님도 고수가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가끔 시를 곁들이는 흰구름님을 보면
굉장히 섬세하고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음엔 자작시를 한 수 올려주시죠....^^ ㅎㅎ
굉장히 섬세하고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음엔 자작시를 한 수 올려주시죠....^^ ㅎㅎ
전 '지금'이란 시가 자작시인줄 알았습니다.
시의 느낌이 흰구름님을 닮았거든요.
야사모에 알리움님을 이어 또 다른 시인이 탄생한 줄 알았습니다. ㅎㅎ
시의 느낌이 흰구름님을 닮았거든요.
야사모에 알리움님을 이어 또 다른 시인이 탄생한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쁜글 잘보구 갑니다...***
드디어 흰구름님이 보케를 넣어 사진을 담으시는 내공을 선보이시는군요.
홀아비바람꽃이 이름답지 않게 눈부십니다.
홀아비바람꽃이 이름답지 않게 눈부십니다.
반나서 반가웠고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