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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현호색

작성일 11-04-20 07:35 | 1,068 |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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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5.0, ISO-100, 1/320s, 0.00EV, 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1:04:16 11:42:48

Canon EOS 5D, F5.0, ISO-100, 1/800s, 0.00EV, 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1:04:16 11:44:17

Canon EOS 5D, F5.6, ISO-100, 1/400s, 0.00EV, 7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1:04:16 12:13:39

제가 요사이는 사진을 찍으면서 앵글 파인더 사용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글타꼬 실력이 향상 된다거나 일취월장하는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 이유로는 우선..
첫째로 배에 두텁게 달라붙은 삼겹살로 인하여 일시적인 호흡 장애가 발생하고,
두번째로는 맑은 하늘을 담아 보는것이고...
세번째로는 주위를 잘 헤아려 같이 담아보는것..
그중에서도 첫번째가 가장 큰 이유임을 어찌 할수 없습니다...
선배님들은 가끔은 제나이가 되면 자기자신 신체를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라고 말씀 하십디다....
전 아직도 피끓는 청춘인양 대소청탁(大小淸濁)을 마다하지 않커..들이 붓는 습관 땜에  노화된(?) 신체를 혹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제는 그러치 않음을 안이상은 0.1톤의 이 여리고 연약한 제 빼대고리를 사랑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가늘고(?) 길게 살아 가야할 것이.. 운명처럼 닥아오고 있는듯 합니다...흐흑..

댓글목록 10

그럼요. 그 뼈대를 우굴님이 사랑해 줘야지 누가 사랑해 줄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나보다 소중한건 없다!"........  만고의 진리. ㅎ~
근데 사진에서 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난다니까요?  우굴님 기분인가?
앵글파인더 쓰면 무조건 엎드려도 하늘이 훤하지요,,,,좋습니다,,, 뱃살도 줄어들기라 허니 열심히 엎드려 보시자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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