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19-03-14 22:46
조회 1,009
댓글 13
추천수: 2
본문
NIKON D810, F5.6, ISO-64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67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5:35:26
NIKON D810, F4.0, ISO-72,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4:45:33
NIKON D810, F3.5, ISO-64,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1:05:45
NIKON D810, F11.0, ISO-180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0:46:57
NIKON D810, F5.6, ISO-32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67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5:36:18
NIKON D810, F3.5, ISO-9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5:00:33
NIKON D810, F16.0,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1, 2019:03:09 14:49:27
NIKON D810, F5.6, ISO-22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67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5:20:26
NIKON D810, F5.6, ISO-22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67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09 15:22:13
NIKON D810, F1.8, ISO-64, Auto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Multi-segment, 2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1, 2019:03:09 15:07:46
다시 한번 너도바람꽃, ...
수도권은 꽃샘추위 탓인지 아직도 봄이 올까 말까 망설이는 듯, ...
댓글목록 13
와~
넘 뚜렸하니 앙증맞은 귀여움이 풀풀나는군요..
넘 뚜렸하니 앙증맞은 귀여움이 풀풀나는군요..
꽃도 수도권에 살아야 하나요?
왜이리 이쁘데요.ㅎ
즐감합니다
왜이리 이쁘데요.ㅎ
즐감합니다
노랑젤리가 너무 많은 모습입니다.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럴까요? 신비합니다.
번개표 너도비람꽃 만개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도바람꽃 예쁜아이만 선발해 오시였네요.
멋진작풍 감사합니다.
멋진작풍 감사합니다.
갓피어나는 너도바람이 싱그럽습니다
최상품이네요
주인장닮았나 통통하니 ~ㅎ
주인장닮았나 통통하니 ~ㅎ
그절집 게곡 아이들도 이리 싱그럽게 개화를 했네요
화사하니 곱습니다.
화사하니 곱습니다.
노랑꽃잎의 배열이 유난히 정갈하고 예쁘네요
꽃도 수도권 아이들은 미모는 다르네요
감사히 봅니다^^
꽃도 수도권 아이들은 미모는 다르네요
감사히 봅니다^^
노란 꿀샘이 손님을 불러들이겠죠?
생태환경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생태환경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노란 꽃술에 반해서 예쁘게 더 예쁘게를 속으로 외치며 셧터를 누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노란 꽃잎이 목걸이 같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쯤이면 설중에 이쁜애들이 많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