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작성일 19-03-14 19:35
조회 817
댓글 12
추천수: 3
본문
NIKON D7000, F9.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30s, 0.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795, 2019:03:13 13:50:35
죄송하지만 , 소중한 꽃을 예쁘게도 담아 보여 드려야 좋아하고 또 본인도 만족하니,
수술을 휙 꽃에 감아 보았네요.
개암열매 달리면 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댓글목록 12
한눈에 모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결국 인공수정이 된거니 저 개암열매는 나중에 윤라파엘님이 드세요~ㅎ
결국 인공수정이 된거니 저 개암열매는 나중에 윤라파엘님이 드세요~ㅎ
암수가 휘엉키면 좋은 것 이지요
즐겁게 보고갑니다.
즐겁게 보고갑니다.
ㅎㅎ ㅎ ~
멋지게
창의성이 돋보이는 굿샷입니다.
멋지게
창의성이 돋보이는 굿샷입니다.
ㅎㅎ
휘감는 방법도 있군요^^
휘감는 방법도 있군요^^
그래서 암 수꽃을 모두 확실하게 보여 주시는군요. ㅎ~
꽃만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피어난 암꽃이 추워할까봐
수꽃의 목도리로 감아주셨군요.
수꽃의 목도리로 감아주셨군요.
회귀하게 생긴,
예쁜 아이입니다...
예쁜 아이입니다...
지강님의 멋진 센스..
저 가냘픈 친구는 참으로 담아내기가 힘들던데 아직도 시력이 좋으신거 같은데요..
저도 함 따라서 만들어 담아봐야겠습니다..
넘 멋져요~
저 가냘픈 친구는 참으로 담아내기가 힘들던데 아직도 시력이 좋으신거 같은데요..
저도 함 따라서 만들어 담아봐야겠습니다..
넘 멋져요~
개암나무 넘 귀여워요
찾아뵈야겠네요.
찾아뵈야겠네요.
개암나무꽃술이 참 매력적이지요
덕분에 멋진 감상을 합니다
덕분에 멋진 감상을 합니다
암수가 정답게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