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
작성일 10-07-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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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진작에 우굴님과 사징기 바꾸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아이고 아까버라. !!
아이고 아까버라. !!
울 국산 미사일 항개 사야 겠돠..사정거리 천오백키로짜리 새로 맹그라따꼬 캐삿는데...
남의 불행을 일캐끔 즐거워 하는 사람과 난 이 지구상에 같이 못사뤄..흐흑..
남의 불행을 일캐끔 즐거워 하는 사람과 난 이 지구상에 같이 못사뤄..흐흑..
예쁜 고추잠자리와 함께한 영아자 아름답네요...^^
어젠 바람도 제법 불던데예. 장다리가 고요한 걸 보면 바람도 맘씨고운 못나뉘님은 무서웠나 봅니다.
그곳에 다녀 갔군요,
올라온다고 해스므 마중이라도 갔을 텐데...^^*
올라온다고 해스므 마중이라도 갔을 텐데...^^*
아직 못 본 꽃,, 영아자.. 이쁘게 보구 갑니다.
아름답네요
빛망울도 꽃도
빛망울도 꽃도
탐방로 아래 키카 큰것들이 더러 있던데
이슬에 젖은 꽃이 별로인것 같아 그냥 지나 쳤습니다.
이슬에 젖은 꽃이 별로인것 같아 그냥 지나 쳤습니다.
벌써 영아자 까지..........그나저나 몾나뉘님은 이제 하루에 여섯장씩 선보여 주셔야겠습니다? ㅎㅎㅎ~
영아자도 필 때가 되었군요.
참 담기 어려운 꽃 중의 하나이더군요.^^
참 담기 어려운 꽃 중의 하나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