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청닭의난초
작성일 10-07-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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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6.3, ISO-320, 1/80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7:09 14:10:59
Canon EOS 5D Mark II, F5.6, ISO-320, 1/20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7:09 13:56:29
Canon EOS 5D Mark II, F7.1, ISO-320, 1/16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7:09 13:58:02
꽃이 좀 엉성하지만
2008년에 발견된 신종으로 청닭의난초와는 화색이 조금 황갈색을 띈 점과
자생지가 바닷가 소나무 밭의 모래라는 점이 다르다고 하네요.
2008년에 발견된 신종으로 청닭의난초와는 화색이 조금 황갈색을 띈 점과
자생지가 바닷가 소나무 밭의 모래라는 점이 다르다고 하네요.
댓글목록 9
왜 자꾸 골치아프게 듣도 보도 못한 꽃을 가지고 오십니까?
기억하기엔 무리...
걍 편하게 감상합니다..^^
걍 편하게 감상합니다..^^
그렇군요,, 새로운 모습이네요
닭의난초도 종류가 여려가지가 있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한가지 또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한가지 또 배우고 갑니다
참~내. 오늘 어렵사리 청닭의난초를 보고 왔더니 뿌구리님은 갯청닭의난초를 먼저 들고 오셨네요?
정말 꽃색이 좀 다르군요. 함 보고싶습니다.
정말 꽃색이 좀 다르군요. 함 보고싶습니다.
왕초에겐 걍 하나로 통일했으면 딱 좋을 녀석을...ㅋㅋ~
씩씩한 모습 잘보고 갑니다^^
씩씩한 모습 잘보고 갑니다^^
호오~그런가요
제가 만난 청닭의난초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꽃색이 조금 다르고 자생지가 다르군요
제가 만난 청닭의난초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꽃색이 조금 다르고 자생지가 다르군요
알수없어요^^
다녀오셨군요.
먼 길 수고에 편히 봅니다.^^
먼 길 수고에 편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