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단
작성일 10-08-11 08:55
조회 527
댓글 5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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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뿌리고 산 안개가 자욱한 날,
아래 애기를 찍고,
오기로 능선을 따라 5km 정도 더 가니
해가 나고 위 애기를 만났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되짚어 가 아래 애기를 다시 찍고 싶었지만,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다리는 후들거리고,
준비한 물은 다 마셔 목은 마르다 못해 따끔거리고,
되돌아가면 또 다시 10여km를 또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 위에 계시는 얄궂은 분이
절 희롱하고 계신 듯합니다.
위는 흰속단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래 애기를 찍고,
오기로 능선을 따라 5km 정도 더 가니
해가 나고 위 애기를 만났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되짚어 가 아래 애기를 다시 찍고 싶었지만,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다리는 후들거리고,
준비한 물은 다 마셔 목은 마르다 못해 따끔거리고,
되돌아가면 또 다시 10여km를 또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 위에 계시는 얄궂은 분이
절 희롱하고 계신 듯합니다.
위는 흰속단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댓글목록 5
꽃을 보고는 절때루 속단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요..ㅋㅋㅋ
비에 젖고 산 안개에 젖어 그 보송보송한 털을 제대로 찍지 못한 아쉬운 때문에
그 분을 욕되게 한 듯합니다.
그 분을 욕되게 한 듯합니다.
속단. 이거 담기가 또 만만치 않던데요? 저도 몇번을 담아봤지만 여직 마음에 드는건 한장도 없습니다.
비맞은 털강아지들이 너무 귀엽네요.
비맞은 털강아지들이 너무 귀엽네요.
대단하신 열정에 감탄 했습니다.
박다리님 속단이란 꽃 울산으로 공수좀 하이소
구경좀 하이십다
닙의 고생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구경좀 하이십다
닙의 고생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