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즉 본격적이지 않아서 그런쥐..아님 장마중이라서 그런쥐.....꿩다리가 많이 짓물러져 있습니다...
물런 여기에다 어설푼 찍사가 찍으니 더할 나위없이 망가져 버린 느낌입니다..
사징끼를 대할때마다 늘 고민에 빠집니다..야사모에 몸 담근쥐..벌쒸러 7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버벅 거리는 꼬라쥐를 보면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흐흑...
늘 그래도 맴은 비워야 한다 라꺼 자위를 해보고..초심이어야 한다라꼬  해보지만......아이거 범부가 뛰어 봤자쥐~~~ 입니다...ㅠ.ㅠ

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의식으로 점철되고 훈련이 되어야 인생이 나이 들어도 그런데로 견딜만 할끼다...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꿀떡 같지만..워디 사는 일이 그렇듯이 쉽지는 않쳐.....
이제 내일이면 더운 7월과 함께 장마도 시작 되는가 봅니다...
마음과 몸을 추스려....자연과 같이 흘러가심은 어떠하실런쥐.....
(으아..아침부터  일캐 말이 안되는 걸까...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