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양귀비
작성일 10-05-14 14:19
조회 476
댓글 5
추천수: 0
본문
F0.0, /s, 0.00EV, Flash not fired, 900 x 600
F0.0, /s, 0.00EV, Flash not fired, 900 x 600
F0.0, /s, 0.00EV, Flash not fired, 900 x 600
F0.0, /s, 0.00EV, Flash not fired, 900 x 600
F0.0, /s, 0.00EV, Flash not fired, 900 x 600
몇해 전 첨 봤을때는 이것이 마약의 재료인 양귀비인가 싶어서
가슴이 쿵쾅 거렸습니다. ㅎㅎ
최근들어 원예종들도 많아지고
이렇듯 길가에서 자생하는 녀석들도 보이니 아름답기만 합니다.
가슴이 쿵쾅 거렸습니다. ㅎㅎ
최근들어 원예종들도 많아지고
이렇듯 길가에서 자생하는 녀석들도 보이니 아름답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5
외국 소설속에서 묘사 되곤 하던 그런 풍경입니다.
나른한 봄날 오후 마지막 사진이 참 아름답네요.
나른한 봄날 오후 마지막 사진이 참 아름답네요.
탐라국은 어느 곳 보다도 귀화식물이 빨리 상륙해 자리를 잡아
이런 아름다운 꽃을 보는 행운을 누릴 수 있군요.^^
이런 아름다운 꽃을 보는 행운을 누릴 수 있군요.^^
겁나게 이뻐불구만여~~~
하아 이쁘당^^
예전에는 흰양귀비도 약에 쓴다고 쑥갓과 같이 심어놓은걸 볼수 있었는데.......붉은 양귀비는 흔하게 볼수 있었고......
이젠 볼수도 없고 원예양귀비만 길가에 수두룩......
야생 좀양귀비 잘보고 갑니다.
이젠 볼수도 없고 원예양귀비만 길가에 수두룩......
야생 좀양귀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