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갓
작성일 10-05-11 00:30
조회 488
댓글 8
추천수: 1
본문
NIKON D700, F5.6, ISO-32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940 x 625, 2010:05:07 00:15:37
NIKON D700, F5.6, ISO-32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940 x 625, 2010:05:07 00:48:58
아직도 개구리갓인지 왜미나리아재비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꽃!
댓글목록 8
좌우간 얼레지의 덕을 톡톡히 보는듯.....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왜미나리아제비......같은뒤...멀라 나도 대통시러버서뤼..ㅋㅋ
뭐 그건 그렇다 치고.......위 사진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니........
얼레지가 그렇게도 좋수? 만항재 얼레지를 몽땅 다 담아 오시지 않구서............ㅎㅎㅎ. 메렁이다.
얼레지가 그렇게도 좋수? 만항재 얼레지를 몽땅 다 담아 오시지 않구서............ㅎㅎㅎ. 메렁이다.
얼레지 누님이 어린 연인을
사랑하는듯^^
사랑하는듯^^
얼레지의 꽃말이 '바람 난 여인'이라고 하더니...
미소년들을 불러 모아서리... 농염을 가르치나 봅니다.
미소년들을 불러 모아서리... 농염을 가르치나 봅니다.
왜미나리아재비가 맞고요.
환경이 개구리갓이 절대 살 수 없는 곳 같습니다~!^^
환경이 개구리갓이 절대 살 수 없는 곳 같습니다~!^^
바람난 여인이 치마폭에
마치 미소년을 감싸고
미소를 머금고 내려다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마치 미소년을 감싸고
미소를 머금고 내려다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꽃밭을 다녀오셨군요.
무리를 이룬 왜미나리아재비가 너무 아름답네요.^^
무리를 이룬 왜미나리아재비가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