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뻔 자근호수....
혼자만 많이 드슈..흥=3=3=3

역시 저 곳은 명물입니다..

작호님
혼자만 좋은데 다니지 마사고
이몸도 함께할수 있는 시간과
장소 제공좀 하이소

멋지내요.
보고파도 참아야지요.

신고도 없이 이멋진님과 데이트 하고 왔다지요.........

완전 만선이군요.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먼 새비가 이렇게 화려한지~~~~~~~~

아름다운 날이네요^^

한폭의 수채화네요...
제가 이러다간 작호님 팬이 되겠네요..ㅎㅎ

저런 것이 있는 곳을 보지 못했고
저런 것이 있는 곳을 보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찍지 못하니
후라이팬에 왕소금 얹고 새우나 구워 먹으면 환장하는게 낫겠네... 쩝.

이쁘다는 야그는 하기 싫고...

말씀대로 구워먹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1, 냄새가 나지 않는 방법으로 일시에 불을 지핀다.
2, 새우에서 솔향기 풍기게 생솔잎을 그위에 덮어서 불이 크게 일어 나지 않게 한다.
3. 잘 익은 것으로 골라 가며 불끄며 먹는다.

새우난이 이렇게 생겼군요.저렇게 새우난 많은곳 저도좀 알려주심 않돼나요.
박달이와 같이 불러주시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지고 환상이네요.....

배아파! 새우를 구워먹는 가장좋은 방법은 작호가 보기전에 몽땅 불을질러 통째로 다 먹어버린다. ㅎㅎㅎ~

넘많응께 정신 없쟎여~유~~~

처음 사진 너무 좋습니다. 감탄만 하고 갑니ㅏ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