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바람꽃
작성일 10-05-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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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위에 녀석. 어쩌면 나하고 같은것을 같은 방향에서 잡았을까?
신기해서 한참을 봅니다. 내것 슬쩍한거 아니유? ㅎㅎㅎ~
신기해서 한참을 봅니다. 내것 슬쩍한거 아니유? ㅎㅎㅎ~
ㅎㅎㅎ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 이쁜 모델은 누가 봐도 알아보니까요!
오메 ~~~ 가야금님은 늦은밤에 저런꽃을 예쁘게도 담아 오셨구만요! ~ ㅎㅎㅎ
위엔 7일 01시경~ 아랜 6일 23시경에 ......
위엔 7일 01시경~ 아랜 6일 23시경에 ......
으걱..... 야밤에 일케...촬영을...exif정보에...
꽃술들이 살아 움직입니다.
쨍~ 태양아래 흰색 묘사가 일품입니다.
쨍~ 태양아래 흰색 묘사가 일품입니다.
담기 어려운 나도바람은 밤에 담아야 이렇게 멋지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