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작성일 10-04-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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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5.6, ISO-100, 1/400s, 0.00EV, 35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4:24 14:32:05
Canon EOS 5D, F4.0, ISO-100, 1/400s, 0.00EV, 34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4:24 15:51:14
희미하고 아득한 첫사랑의 아픔처럼...가슴깊이 각인된 그토록 노랑색...
댓글목록 13
ㅎㅎ.. 큰 목소리와 외모에 맞지않게 감수성어린 샷이 아주 일품입니다.
곰배령의 모데미와 한계령풀을 보지 몾하고 내려가셔야만 했던 불쌍한 우리 우구리님.
멀리서 오셨는데 이 노랑제비하고만 놀다가셨으니.........
멀리서 오셨는데 이 노랑제비하고만 놀다가셨으니.........
왠 노랑제비꽃이 그리 많던지요
저는 100컷도 더 담았습니다.^^
저는 100컷도 더 담았습니다.^^
그랬군요
그런데 이쁜 모델 찾기가 힘들어서 저는 두컷 정도밖에 담지 않았다는~~~~~~
이거 못나뉘님이 봐도 됩니껴~
그런데 이쁜 모델 찾기가 힘들어서 저는 두컷 정도밖에 담지 않았다는~~~~~~
이거 못나뉘님이 봐도 됩니껴~
가슴깊이 각인된 겁나게 노란색....
이쁨!!
이쁨!!
추억이 깊이 새겨진 이쁜 제비꽃이가요!!
그 먼곳까지 오셨다가 금방 가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질 들어가셨지요?
질 들어가셨지요?
저 자그마한걸 찍겠다고.. 엎드려있을 우구리님을 생각하니.. ㅎㅎ ^^
짜쓰기..먼데 있따꺼..막말을...듁는다...
우굴님 우람한 목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하네요... 군기(?) 잡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약하신 분이 작은놈 담는다고 수고 많았겠습니다.
노란제비 저도 좋아하는데... 본지가 꽤 됐습니다. 이제 올해는 쉽게 못볼듯하여 아쉽기만 합니다.
맞아요 웬 노랑제비꽃이 그리 많던지요.
저는 건질 만한 제비꽃이 없어서 속상한디...
이쁘게 델꾸 오셨네요.
저는 건질 만한 제비꽃이 없어서 속상한디...
이쁘게 델꾸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