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0-04-19 21:42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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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처음 만난 중의무릇!
댓글목록 9
기쁘셨겠습니다..
요염하게 바위에 걸터 앉아 가야금님을 맞이 하고 있네요 ㅎ
요염하게 바위에 걸터 앉아 가야금님을 맞이 하고 있네요 ㅎ
수도권 번개 소득인가요? 무척 예쁘네요?
근데 처음이라구요? 난 벌써 봤는데........ㅎ~
근데 처음이라구요? 난 벌써 봤는데........ㅎ~
중의무릇 보는데
가슴은 왜 뛰죠?^^
가슴은 왜 뛰죠?^^
ㅋㅋ왜일까???
살랑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꽃과 열심히 싸우더니만
이렇게 예쁘게 담았군요.^^
이렇게 예쁘게 담았군요.^^
바람춤을 좋아하는 무릇을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가운데 넘은 춤을 추다가 지쳐서 쉬고 있나봐요...
가운데 넘은 춤을 추다가 지쳐서 쉬고 있나봐요...
소치 허련의 묵화 한폭 같습니다...
중의무릇도 이제 끝물일텐데...이쁘게 모셔왔네요^^
무쟈게 이쁨!!